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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bag_clover in Paris
새롭게 보여드리는 life bag_clover 에요.
늘 life bag을 새로 보여드릴때 어떤 이름으로 할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.
이번엔 선명이가 처음 이 가방을 보고는 엄마 클로버네!!! 이러더라구요!
저는 반짝이는 별같기도 했고 꽃같기도 했는데 선명이 눈에는 엄마랑 찾던 네잎클로버 같았대요.
그래서 life bag_clover에요!:)
이 패브릭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의 패브릭으로 면 캔버스 소재로
지금까지의 life bag보다 조금 더 도톰 한 소재에요. 그리고 organic fabric이랍니다.
많이 좋아해주시는 life bag_noir는 몸에 감기는 매력이 있죠? life bag_clover는 조금 더 힘이 있어요.
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빛을 더하는 life bag_clover랍니다.
하얀색 clover가 어두운 곳에서 더 눈에 띄더라구요. 그래서 가을 겨울에도, 깜깜한 밤에도 예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.
선명이가 엄마준다고 주워온 낙엽색이 너무 예쁘죠
정말 밤하는에 별같기도 하죠?
눈으로 만져보세요!
저는 life bag을 이렇게 한쪽끈으로 드는걸 좋아해요.
더 쳐지고 모양이 자연스럽게 잡혀서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서요.
날씨가 정말 좋은 가을 날 하늘이 정말 높았어요.
낮은 학교 높은 하늘 멀리보이는 산. 정말 좋은 날이 었어요.
은행나무 아래서 life bag_clover의 별들이 빛나는것 같아요.
twinkle twinkle litte clover! :)
[detail]
size: 37cm X 43 cm (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)
면 100% (안감, 속주머니 있음)